몹시 탐나는 Guitar Pro 6 (기타프로)@ 사운드 키드의 생애

개인적으로 그 어떤 툴 보다 많이 애용중인 Guitar Pro 가 버전업 되었다는 사실을 어제 저녁에 받은 메일을 통해서야 할게 되었습니다. (4월에 출시된 것 같더군요;) 이름 하야 Guitar Pro 6! 6/24 까지 구매시 20% 할인된다는 쿠폰 번호를 담아 보내왔더군요.

그간 기타프로 특유의 구리구리 UI 만을 봐오다가 이번에 180˚ 변한 UI 를 보고는 이게 정말 내가 알던 기타프로가 맞는지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. 화면 구성 하나하나를 어쩜 이리 미려하게 꾸며놨는지.. 게다가 RSE 기능은 어쩜 이렇게 꼼꼼하게 만들어 놨는지! 기타프로에서 이런 대량의 꾹꾹이 조합 기능을 맛보게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..;

단순 기타악보 입출력이 아닌 전문 작곡툴로 나가려는 듯 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. 특히나 저같이 기타프로 + 시퀀싱툴 을 병행하던 사람은 기타프로 하나로 모든 작업을 끝낼 수 있을만큼 기능향상이 된 것 같습니다.

어제 저녁 데모버전을 받아서 플레이 해보고 몇번이고 망설였습니다. 예전 버전에 비해 클린톤은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, 디스트톤은 아직 멀었더군요..; 하지만 사용 편의성에 있어서는 굉장히 유연해진 느낌입니다. 이걸로 작업하면 왠지 능률이 쑥쑥 오를 것 같다는 느낌..? =ㅂ=;; 전반적으로 EQ 기능을 많이 적용하고 있는 것 같구요.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. 추후 업데이트에서 지원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.

이전버전인 Guitar Pro 5 가 약 5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.. 이녀석은 60$ 입니다. 여기에 20% 할인쿠폰을 더하면 약 6만원정도가 되더군요. 지금 엄청난 뽐뿌와 지름신이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.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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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레인민트가 쓰는 이야기100429 TiStory 에서 Thoth 로 옮겨왔습니다. 글쓰기 환경이 너무 황홀해서 말이죠.. ㅠ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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